DayOne, 누르미얘르비 초기 단계 데이터센터 계획으로 핀란드 플랫폼 확대

2026-01-25 09:54 출처: DayOne Data Centers

해당 데이터센터는 단계적 개발을 통해 최대 560메가와트(MW)의 총 전력 수용 능력을 갖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누르미얘르비, 핀란드--(뉴스와이어)--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인 데이원(DayOne)이 핀란드 누르미얘르비(Nurmijärvi) 클라우칼라(Klaukkala) 지역에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초기 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누르미얘르비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데이터센터 부지의 예비 매각 절차를 데이원과 함께 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서 약 12억유로 규모의 라티(Lahti) 투자 계획과 현지 파트너와의 코우볼라(Kouvola) 합작 프로젝트에 이은 것으로, 핀란드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대한 데이원의 장기적 헌신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누르미얘르비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은 관련 정부 승인 및 인허가 획득을 전제로 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단계적 개발을 통해 최대 560메가와트(MW)의 총 전력 수용 능력을 갖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건설이 정점에 달할 경우 약 1000명의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운영 단계에서는 최대 700명에 이르는 숙련 인력의 점진적인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데이원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 포르툼(Fortum)과 이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한 부지 확보 및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 따라 포르툼은 용도지역 지정(조닝) 절차 지원과 전력망 연결 계획 수립을 돕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클라우칼라 북부 수덴툴리(Sudentulli) 지역에서는 현재 조닝 절차가 진행 중이며, 아직 최종적인 토지 이용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조닝 절차 외에도 본 프로젝트는 국방부의 허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규제 기관의 모든 인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데이원은 핀란드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관련 부처에도 프로젝트 계획을 공식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핀란드 정부의 국가 데이터센터 로드맵과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목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데이원은 누르미얘르비 지역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협약은 지역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문화 관련 지역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을 계획이다.

데이원은 2025년 12월,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Brookfield)와 글로벌 국부펀드 투자자로부터 최대 10억유로 규모의 메자닌 금융(mezzanine financing)을 확보하며 핀란드 및 유럽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이어 2026년 1월에는 총 20억달러(미화) 이상의 시리즈 C 지분 투자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해, 핀란드를 포함한 핵심 시장에서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성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DayOne Data Centers 소개

데이원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센터 선도 기업으로,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이며 신속한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최첨단 시설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와 대기업 고객의 빠른 구축과 연결성 강화를 지원하며, 산업 전반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원의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조호르, 인도네시아 바탐, 방콕 광역권, 도쿄, 홍콩, 핀란드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걸쳐 전개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dayoned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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