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21의 시각예술 IP 플랫폼 ‘미묘(mimio)’
서울--(뉴스와이어)--시각예술 IP(ART IP)를 활용해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이 AI 기반 ‘ART IP 매칭 솔루션’을 앞세워 중소·중견기업과 스몰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브랜딩 서비스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존 시장의 답습에서 벗어나 브랜드 분석 및 전략에 기반해 고객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적합한 IP를 매칭하고, 상품 개발,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브랜드 전략으로 비즈니스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름하는 것은 ‘좋은’ 크레에이티브를 찾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존에는 디자이너의 경험과 감에 의지했다면 아티클21은 예술에서 답을 찾았다. ART IP 매칭 기술을 통해 4000개가 넘는 IP DB에서 고객 브랜드와 꼭 맞는 IP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해 고객이 필요한 브랜딩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 때문에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크리에이티브를 찾아내고, 이를 현실화하는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브랜딩에 대한 수요는 높으나 인력과 경험, 재원의 부족으로 쉽사리 브랜딩에 접근하지 못하는 작은 기업들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객 브랜드에 대한 촘촘한 분석, 결과로 이어지는 브랜딩
이 서비스는 브랜드 전략과 공간 콘셉트, 고객 경험, 톤앤매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최적의 매칭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구현, 실제 브랜드 협업과 상업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전북의 청년 창업가 조승하 대표가 이끄는 말차 브랜드 ‘다격’은 최근 아티클21의 브랜드 분석과 제안을 바탕으로 리브랜딩과 매출 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승하 대표는 “막연했던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아티클21 덕분에 단단해진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장과 다양한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아울렛과 2차 PoC 완료… 인천아트쇼와 MOU 맺고 기술 고도화 박차
아티클21의 ART IP 매칭 솔루션은 지난해 6월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 현대아울렛 가산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해당 기술의 매칭 정합도를 검증하는 실증(PoC)을 진행해 왔다.
올해 6월 진행한 2차 PoC는 현대아울렛의 브랜드 철학과 공간 콘셉트에 적합한 조형 작품을 매칭하는 프로젝트다. 아티클21은 자체 플랫폼 ‘미묘(mimio)’를 통해 작가들에게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공모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고, ART IP 매칭 솔루션을 통해 전시 공간과 브랜드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작품을 정교하게 선별하며 매칭 정합도를 목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최종 선정된 강민기·김봉환 작가의 작품 33점은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산점 곳곳에 전시돼 고객들에게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의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티클21은 인천아트쇼 조직위원회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원사와 작가 간 매칭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편리하게 작가 및 작품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모아볼 수 있는 ‘인천아트쇼 2026 Gallery & Works’ 온라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ART IP 매칭 기술의 추가적인 실증 기회이자 브랜딩 서비스의 파트너 풀을 확대해 비즈니스 외연을 넓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아름 아티클21 대표는 “ART IP 매칭 솔루션의 목적은 기업의 브랜드와 ART IP가 만났을 때 최상의 시너지와 상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비즈니스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확실한 매출 전환 효과를 증명하고, 매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서비스 시간을 공격적으로 단축시키는 한편 서비스의 자원인 ART IP를 대폭 확대해 고객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더 다각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티클21 소개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은 플랫폼 ‘미묘(mimio)’를 개발·운영하며, ART IP 기반의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콘셉트에 적합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제안하고, 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 공간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ART IP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