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마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커리어 관리를 위한 셀프리더십과 목표설정’ 프로그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뉴스와이어)--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 경기스마트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고맞고(경기스마트고) 커리어관리를 위한 셀프리더십과 목표설정’을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와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셀프리더십, 목표설정, 실행력 향상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단계 ‘내 인생의 CEO 되기’ 세션에서는 반응적인 삶과 주도적인 삶의 차이를 비교하며 셀프리더십의 개념을 정립했다. 이어 ‘가치 단어 카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인생의 핵심 가치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꿈을 현실로 만드는 로드맵’ 세션에서는 올바른 목표설정의 법칙을 배우고, 구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시각적 구조화 도구인 ‘만다라트 계획표’를 활용해 맞춤형 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 3단계 ‘실행력을 높이는 루틴’ 세션에서는 수립된 목표를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간관리 방법을 전수했다. 학생들은 ‘나만의 1일/1주일 루틴’을 직접 작성해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의 마무리로 ‘셀프리더십 선언식’을 진행하며 포부를 다졌다.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반 친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강에 참여한 경기스마트고 2학년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나 자신을 알아가고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3시간이 금방 갔다’, ‘내 강점과 가치관을 찾고 목표와 로드맵을 세우니 미래가 선명해졌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고교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체계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