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차준환·신지아 출격한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의료 총괄 지휘

ISU(국제빙상연맹) 의무위원으로서 베이징서 글로벌 의료 리더십 발휘

2026-01-28 14:20 출처: SRC재활병원

김은국 SRC재활병원 병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광주--(뉴스와이어)--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ISU(국제빙상연맹)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의료 감독관(Medical Supervisor)으로서 대회의 의료 및 안전 시스템 전체를 총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과 에이스 신지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최종 점검 무대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은국 병원장은 ISU 의무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현장에 투입돼 경기장 내 응급 의료 체계 운영과 선수 부상 관리, 도핑 컨트롤 등 의료 및 안전 시스템 운영을 도왔다.

특히 김 원장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경기장 ISU 의료 감독관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 베이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와 올해 다시 베이징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도 의료 수장을 맡아 활약을 이어갔다.

김은국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국제 대회가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선수들을 관리해온 방식을 SRC재활병원의 진료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C재활병원 소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SRC재활병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재활병원이자 70년 넘게 국내 재활의학의 길을 개척해온 전문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회복기병원)으로서 성인부터 소아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집중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필두로 로봇재활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다학제적 팀 접근 방식을 통해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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