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창업 초기 적자, 이젠 본사가 책임집니다… 아트앤하트, 업계 최초 ‘적자 손실보전 특약’ 공개

오픈 초기 3개월 후 손익분기 미달 시 최대 3개월간 적자분 현금 지원

2025-10-22 08:30 출처: 아트앤하트글로벌

손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부드러운 물감과 붓의 질감을 직접 피부로 느끼고 정서적인 안정감,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화지’ 키즈 프로그램

서울--(뉴스와이어)--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Art&Heart)는 22일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적자 손실보전 특약’ 제도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특약은 신규 학원 및 교습소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초기 운영 불안정성을 본사가 함께 책임지고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자 손실보전 특약’은 아트앤하트의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관리’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가맹점이 오픈 후 3개월간 연속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이후 발생하는 월 적자 차액을 본사가 최대 3개월(오픈 4~6개월 차) 동안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가맹점의 초기 실패에 대한 부담을 본사가 분담하는 파격적 정책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심리적·재정적 안정망을 제공해 교육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는 건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함께 성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본사의 철학이 담겨있다.

아트앤하트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꿈을 안고 교육 사업에 뛰어들지만 오픈 초기의 불안정한 수입 구조로 인해 좌절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적자 손실보전 특약’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본사가 가맹점의 성공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믿고 따르는 파트너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본사와 가맹점이 ‘운명 공동체’라는 인식 하에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을 나누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앤하트글로벌 소개

아트앤하트(Art&Heart)는 2005년 설립 이래 20년간 대한민국 아동 미술교육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이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정한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품질과 상생 경영 모두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아트앤하트는 단순한 미술 기법 교육을 넘어 미술치료 이론을 접목한 독창적인 ‘심리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현재 전세계에 걸쳐 4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본사는 가맹점 오픈 성공률 제고를 위해 오픈 전 5일의 집중 실무 교육, 오픈 후 6개월 간의 밀착 인큐베이팅 관리, 지역별 담당 슈퍼바이저 배정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트앤하트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미술 교육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