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아시아 태평양 플랫폼을 더욱 공고히 하는 가운데, 2022년부터 협력해 온 벨링햄 월리스(Bellingham Wallace)가 회원사가 되어 뉴질랜드에서 앤더슨 브랜드를 론칭한다.

앤더슨 인 뉴질랜드(Andersen in New Zealand)는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중소기업(SME)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세무 및 자문사이다. 이 팀은 기업 금융, 비즈니스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IFRS, 은행 자문, ESG 및 지속가능성, 재무 모델링, 거버넌스, 패밀리 오피스 및 부동산 계획, 거래, 실사 및 자본 조달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파트너인 매트 벨링햄(Matt Bellingham)은 “약 3년 동안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한 후 회원사로 합류하여 이 상징적인 브랜드를 뉴질랜드의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다시 선두에 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앤더슨 글로벌의 지원과 지식의 깊이, 광범위한 글로벌 도달 범위와 가치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며 우리 고객들에게 오직 이익이 될 뿐이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앤더슨 마크 보사츠(Mark L. Vorsatz)는 “매트와 그의 팀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빅4와 직접 겨루는 실력으로 강력한 평판을 쌓은 업계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다. 이 팀은 뉴질랜드의 독특한 비즈니스 환경 내에서 일한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특출나다. 이들이 회원사로 합류함으로써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증가하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평가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적으로 분리되고 독립적인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회원사와 협력사를 통해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지역에 1만9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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