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뉴스와이어)--노우비포 회사이자 적응형 AI 지원 이메일 보안 제공업체인 이그레스가 2024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이메일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19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그레스는 이 보고서에서 실행 능력과 비전의 완전성을 인정받았다.
정교한 인바운드 피싱 공격과 행동 기반 아웃바운드 데이터 유출을 해결하기 위한 첨단 기술이 최근 부상하면서 이메일 보안 분야에서 상당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그레스는 자랑스럽게도 최초로 매직 쿼드런트 이메일 보안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되었다. 이그레스는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위협의 전체 스펙트럼을 탐지할 수 있는 적응형 AI 지원 플랫폼을 설계했다. 이그레스가 리더로 선정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위협의 전체 스펙트럼을 완화할 수 있는 첨단 AI 지원 탐지
· 심층적인 사용자별 행동 분석 및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해 생성된 인적 위험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위험 지점에서 개인화된 보안 제공
· 최초 클라우드 이메일용 적응형 보안 아키텍처 제공
· 실시간 넛지를 통한 지속적인 행동 기반 교육 제공
이그레스는 올해 초에 노우비포에 인수된 이후 매직 쿼드런트 리더로 선정되었다. 노우비포는 인적 위험 관리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버 보안 플랫폼이다. 이그레스와 노우비포는 함께 이메일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실시간 사이버 보안 위협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교육과 피싱 시뮬레이션을 자동화하는 완벽한 통합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노우비포는 이그레스를 인수함으로써 단일 AI 기반 적응형 인적 위험 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발표에 대해 이그레스 최고경영자인 토니 페퍼(Tony Pepper)는 “2024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의 이메일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이메일은 전 세계 조직에 가장 큰 위협 벡터이며, 우리는 이그레스가 적응형 AI 기반 기술을 시장에 출시하여 광범위한 위협을 방지하고 고객을 위한 긍정적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지금은 이메일 보안 시장에 참여자가 되기에 유망한 시기이며, 노우비포 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이 인적 위험 문제를 전체적으로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이메일 보안 플랫폼 부문, 2024년 12월 16일, 맥스 타게트(Max Taggett), 니쿨 파텔(Nikul Patel), 프란츠 하이너(Franz Hinner), 딥팩 미슈라(Deepak Mis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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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레스 소개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s, APT)이 계속 진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사람이 조직의 보안에 있어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이메일을 사용할 때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그레스는 인적 위험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정책 통제를 동적으로 적응시켜 선제적으로 고급 피싱 공격과 아웃바운드 데이터 유출을 방어할 수 있도록 고객을 대비시키는 유일한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플랫폼이다. 이그레스는 맥락 기반 머신러닝과 신경망을 활용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API 아키텍처를 사용한 원활한 통합을 통해 향상된 이메일 보호 기능, 인적 위험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 즉각적인 가치 실현을 제공한다.
노우비포 소개
노우비포는 직원들이 매일 더 스마트한 보안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한다. 전 세계 7만 여 조직이 신뢰하는 노우비포는 보안 문화를 강화하고 인적 위험을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노우비포는 인적 위험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AI 기반 ‘최고의 제품군’ 플랫폼을 제공하여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처하는 사용자 행동을 강화하는 적응형 방어 계층을 생성한다. HRM+ 플랫폼에는 인식 및 규정 준수 교육,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실시간 코칭, 크라우드소싱 피싱 방지, AI 방어 에이전트 등을 위한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 동종 업계 유일의 글로벌 보안 플랫폼인 노우비포는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사이버 보안 보호 콘텐츠, 도구 및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최대 공격 표면인 인력을 조직의 최대 자산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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